갈학교가 없어서 거기 가서 인생꼬이고 고딩때친구 한명도없고 입시 실패함
애들이 질투 장난아니라서 공부잘하고 집잘살고 이쁘고 착하고ㅠ성격좋고 부족한거 없는나를 끌어내리기 바빳음
그럴만도 한 동네에 위치한 학교엿음 거길 가지 말앗어야햇음
애초에 잘사는애들 동네에잇는 학교는 질투하더라도 끌어내리진않음 못됐더라도
중딩때 친한친구가 우리학교에서 한명만 갈수있는 학교 거기 지원한다길래 미친척하고 나도 지원할걸 어차피 얘랑은 안놈 ㅋㅋㅋㅋ…지금
어차피 이렇게ㅜ될 사이엇으면 미안하지만 나도 지원하고 그학교를 가던가 햇엇어야햇는데
내가붙을걸 장담은 못하지만ㅋ ㅋㅋㅋ
내가그학교 붙엇으면 내친구 날 원망하고 안좋게ㅜ소문냇을까?
뭐어때 내가 자살하기직전까지 망가지고 대학콤플렉스 평생 갖고사는거보다 나앗을듯?거기갓으면 친구도 더 많앗을듯..대학도 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