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자기가 돈 더 내는 상황에서 금전적 부담감 느낀다고 어필하는 거 아님?
대놓고 돈 어느 정도 냈고~ 우리 돈 내는 비율이 어떻고~ 이런 거 보다는 저게 낫지 않음?
애당초 여자가 어련히 알아서 냈으면 저런 말이 나올까 싶긴 함
난 서로 번갈아가면서 내는 연애해서 데이트 비용 거의 반반이라 해당사항 없긴 한데 그냥 글 몇 개 보고 드는 생각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