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사주(공부) N저속노화식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377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고동들아 내년에 진짜 지환이 외야에서 보는거니...17 12:461705 0
SSG정용진 타브 보고도 안긁힌거 대단하다6 11:152022 0
SSG 마캠 출국 28일 + 대대적 개편에 대한 정세영 코멘트6 17:13737 0
SSG🧩 퍼즐 2차전 🧩21 10.23 20:00439 0
SSG솔직히 타코만 바꼈어도 이렇게 긁히지 않았을텐데4 15:33294 0
포스 아웃 아니야..?1 05.15 20:21 24 0
해설도 정진기 터질거라고 하는데 05.15 19:47 38 0
고종욱ㅋㅋㅋㅋㅋㅋ 05.15 19:38 24 0
오늘 에이스 각성!!!! 05.15 19:17 16 0
나주환ㅋㅋㅋㅋㅋㅋㅋ1 05.15 18:46 39 0
지금 심란하지만,,, 혹시 포토티켓해본 고동이 있어?2 05.15 18:23 40 0
광현아 오늘 외야 믿을 놈 하나 없다 무조건 삼진 잡아라1 05.15 18:18 38 0
2주요..? 망했다 진짜2 05.15 17:49 35 0
우리 이제 공 외야로 넘어가면 05.15 17:27 15 0
우리 진짜 외야 어떡해?? 05.15 17:15 21 0
김강민 썰 돌더니2 05.15 16:49 66 0
짜증나긴 하지만!8 05.14 23:03 89 0
로맥 득점권 진짜 답없다2 05.14 20:49 64 0
김택형은 대체 뭐가 문젠거야?2 05.14 20:26 70 0
선취점❤❤ 05.14 18:39 40 0
오늘 라인업인데.. 항이 잘하겠지...?4 05.14 17:43 59 0
우리 오늘 버스 누구 태워????3 05.13 22:35 87 0
고동이들아 너희 어디살어?36 05.13 21:11 265 0
전병두랑 강비랑 닮았어2 05.13 21:05 62 0
안상현 커여워!!!!!!!!!!! 05.13 13:14 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