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73 09.13 22:164322 9
T1나 쑥 오늘 이기면 독방 쑥들 중 1명에게 월즈 유니폼 쏜다.. 43 10:06942 1
T1🍀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37 10:46489 1
T1근데 ㄹㅇ 작년 페없티 때 팬들 어케 견딤 24 09.13 17:173172 0
T1재미로 보는 음양오행 23 09.13 12:40614 2
어떤점이 제오페구케를 특별하게 만드나요? 10 09.01 19:08 861 3
쑥들아 나 진짜 너무 기쁘당.. 09.01 19:05 29 0
우리의 여정은 아직 끝나지도 않았다....🥹 09.01 18:59 30 0
결진전 취소표 구할 수 있으려나 3 09.01 18:57 133 0
3세트 썸네일 페르키 ㅋㅋ1 09.01 18:57 121 0
눈물날것같애😢😢 09.01 18:55 44 0
월즈 확정까지 한걸음이다 티원티원 09.01 18:54 33 0
아무래도 1세트는 너무 더워서 8/31일인줄 안 것 같음3 09.01 18:53 98 0
쑥들아 현준이 지금 인터뷰중2 09.01 18:49 88 0
내가 티원 때문에 다이어트를 못해9 09.01 18:49 678 0
티밀리들이 다음주에 할 일2 09.01 18:48 59 0
기분 좋게 라네즈 지르고 아라치 시켜 먹을 수 있다 09.01 18:47 19 0
근데 완전 짱똑이네 이번 대진표..3 09.01 18:47 133 0
거 배준식씨 방송은 언제 킬 예정이신감 09.01 18:45 21 0
혜지 아나 우리랑 함께해 09.01 18:45 45 0
경주 숙소 예매했는데 티켓은 없는 쑥들 있어?5 09.01 18:43 536 0
쑥들 이제 맘편하게 라네즈 4 09.01 18:42 169 0
티원 특 : 자기들 두고 다른 경기장에서 경기하는거 싫어함2 09.01 18:34 173 0
편하게 선발전 보고싶다 2 09.01 18:33 81 0
나는 양심이 없어 5 09.01 18:29 45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1:36 ~ 9/14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