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7l

[잡담] 이런거 물어봐도대나…? 다노네 | 인스티즈

라인업지 글씨 왜이렇게 뽀짝해졌어..?

원래 좀 으른스러운 궁서체였던거같은데

혹시 조구만이랑 콜라보해서 이것도 이벤트성으로 귀엽게 쓴건가

(참고로 나 완전 야알못)



 
신판1
뽀짝체랑 명필좌랑 번갈아가며 쓰시는듯 ㅋㅋㅋㅋ 요즘은 뽀짝체가 더 많은듯
1개월 전
신판2
ㄴㅋㅋㅋㅋ아귀여우ㅜㅋㅋㅋ
1개월 전
글쓴신판
아 그렇구나ㅋㅋㅋㅋㅋ 이거 쓰는 사람 코치지??
1개월 전
신판1
코치는 아니고 일단 명필좌는 전력분석팀 매니저님이셔 ㅋㅋㅋ
1개월 전
신판3
번갈아가면서 올라와! 어떤 날에는 명필체고
1개월 전
신판4
근데 난 명필체 보다 저 뽀짝체를 더 좋아해
1개월 전
신판5

미첸 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신판6
번갈아쓰시는듯 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44 09.22 19:3329083 6
야구야구… 티켓이… 저렴해요…?137 14:5716745 0
야구다음 그라운드홈런 나오면 크보 100호래!59 09.22 21:2810085 0
야구가을야구 티켓팅 만만하게 보는 일반인들 슬슬 짜증난닼ㅋㅋㅋㅋ 68 8:5711865 0
야구 타팀팬인데 헤드샷 퇴장이 아예 드문 일은 아니지만50 16:384179 10
원래 투수 등장할 때 삼진 ~ 이래? 4 08.09 20:40 183 0
우리팀 투수들아1 08.09 20:39 92 0
오랜만에 꺼내본다~^^ 08.09 20:34 252 0
요즘 본인팀 타선으로 5회 기준 몇점차부터 역전 가능할거 같아?4 08.09 20:33 112 0
우리만 빠따 죽은듯4 08.09 20:31 193 0
아 구단주 좀 그만 왔으면 좋겠다2 08.09 20:31 180 0
그.. 제발 나눠치세요 08.09 20:30 69 0
집관할때 제일 무기력할때…11 08.09 20:28 171 0
뭐야 구자욱 왤케 잘생김???7 08.09 20:28 177 0
잠실 10대7 됐다 08.09 20:27 90 0
투수가 터졌어요8 08.09 20:27 239 0
개기아 해체합니다 08.09 20:26 70 0
주말시리즈 금요일부터 불펜 많이 소진하는 팀 많다 08.09 20:26 51 0
비둘기 봉변1 08.09 20:24 174 0
곧 우리팀 엘지랑 쓱 만나네2 08.09 20:22 171 0
정품 쓱두 두쓱전이 돌아왔다…1 08.09 20:22 94 0
어묵 먹는 채이를 봐3 08.09 20:21 278 0
쓱 치어리더 중에 복근개쩌는분누구셔9 08.09 20:21 236 0
kbo최초 한 이닝 같은 투수 연타석 홈런1 08.09 20:19 390 0
체크스윙 비판 도입 진짜 간절하다2 08.09 20:19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8:22 ~ 9/23 18: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