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나만 친구없어 나만 약속없어 주륵



 
익인1
취미생활~~~!!! 하면서 취미같은 애들이랑 친해지기
2개월 전
글쓴이
흑 취미 하나 만들어야깄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606 10.24 11:0290166 2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495 10.24 11:0453865 0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19 10.24 18:3842740 2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114 10.24 13:4714017 0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135 10.24 21:434415 0
서울대 간 친구가 자기는 고등학교 내내 하루 4시간 이상 공부해본적이 없대...13 10.23 20:41 533 0
10살 어린 남자가 남자로 보일 수가 있어??2 10.23 20:41 23 0
도쿄 혼여 만만해?5 10.23 20:41 29 0
카톡 마지막에 점 찍는 사람 너무 웃김 ㅋㅋ2 10.23 20:41 26 0
내년 추석에 못 쉬는 직딩익 있니 10.23 20:40 11 0
상표권 반려되면 수수료 돌려줘?? 10.23 20:40 7 0
쇼트팬 취준생 넘 슬픔... 10.23 20:40 29 0
레포트 두개 하루만에 다 쓸 수 있어? 10.23 20:40 10 0
면접 후 화가 안 식는데 어떡하지? 71 10.23 20:40 858 0
이빨 하나가 너무 노란데 어떻게해야하지 10.23 20:39 10 0
갑자기 패드 키보드가 너무 사고 싶음 10.23 20:39 12 0
유럽여행 얼마들어?4 10.23 20:39 64 0
아라문신하면 백퍼 후회할까? 10.23 20:39 7 0
이성 사랑방 진짜 별거 아닌 행동인데 짝남이 하니까 의미 부여하게 돼ㅜ 5 10.23 20:39 142 0
지하철에서 옆자리 사람이 졸면서 계속 어깨에 기대면 어떻게 할래…?11 10.23 20:39 39 0
파타고니아도 짭 있어??1 10.23 20:39 20 0
사람 기억력이라는 거 정말 놀랍다5 10.23 20:38 38 0
본인표출가을 옷을 (이제) 삼.. . 🍀 40 46 10.23 20:38 1086 1
모든 여자가 다 생리하면 몸무게 더 늘어??4 10.23 20:38 33 0
이성 사랑방 알바만오면 전애인 그리움 정병 정상 찍음 10.23 20:3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