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8l

걍 지진ㅇㅇ..



 
익인1
와...걍 일본은 지진판 위에 사는구나
1개월 전
글쓴이
엄청 자주나.. 그냥 일상이야
1개월 전
익인2
그게 더 무섭네..
1개월 전
익인3
근데 항상 일 오기 전엔 아니라고 해서...
나만 신뢰 안가냐...ㅋㅋㅋ

1개월 전
글쓴이
자연재해는.. 어쩔수없는듯 ㅠ
1개월 전
익인4
22 오히려 이럴 때 더 큰 사고 나던뎊
1개월 전
익인6
지진이 일상인 나라라서 걍 조용함
1개월 전
익인7
그게 더 무서움.. 조금이라도 여진이 있어야 더 약해진다는데 .. 어쩌피 대지진은 올거니까..
1개월 전
익인9
대지진 아예 안올 가능성은 없음?언젠가 오는건가?
1개월 전
익인7
ㅇㅇ 무조건 와
1개월 전
글쓴이
여진은 미야자키 근처에서 어제부터 계속 나고있으
1개월 전
익인8
도쿄는 지진도 되게 자주 일어남 걍 일상
1개월 전
익인10
재난영화에선 이러다가 사건 터지는데 ㄷㄷ
1개월 전
익인11
근데 난카이 지진 영향으로 백두산까지 같이 폭팔할 일은 없는건가…?
1개월 전
글쓴이
난카이 지진 날 확률도 확실치 않으니까 그럴일은 없을듯
1개월 전
익인12
그건 무조건 오ㅓ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34 8:4642813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5 10:263476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50118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21 09.09 22:1031932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6 09.09 23:117231 0
요플레 세개 먹엇는데 설사하려나...?1 10:02 18 0
아 지금 산책 나가는거 에바임? 3 10:02 25 0
청소와 운동의 공통점 10:02 20 0
에??? 역전재판이 애니로 있었어?! 10:02 16 0
아이폰13 곧 3년째.. 바꿀까?10 10:02 241 0
9월 중순에 폭염경보라..... 10:02 22 0
이런 젤리 하이볼 10:01 51 0
아이폰16프로 액정은 튼튼해?2 10:01 119 0
큐넷 사회조사분석사(서비스 분야) 접수 시작됐어!1 10:01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수면보조제를 먹는데 애인한테 오픈 해도 되는걸까4 10:01 58 0
나는 17프로 열버 타야겠다ㅜ 10:01 19 0
이성 사랑방 커플들은 쇼핑센터나 소품샵 데이트할때 애인이랑 같이 돌아다녀???11228 10:01 10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밥 먹을때 젤 정 떨어지는 행동 뭐야?7 10:00 144 0
오버핏 후드 사이즈 이거 맞을까? 10:00 15 0
지방에 의사 너무 부족하다…….3 10:00 30 0
와아앙 추석상여금 있다~6 10:00 67 0
이성 사랑방/이별 개강하면 원래 맞팔 많이 늘어...?3 10:00 141 0
특수부대 군인들은 남성호르몬이 많아?3 10:00 37 0
사생활보호필름 붙이는거 이해안됐는데2 10:00 78 0
16 기본라인 사는 사람 없어?6 9:59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6:14 ~ 9/10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