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0대중반 사회 초년생이야

일 열심히하고 미친듯이 모아서 3500정도 모았고 집에서 지원 받는거 없어

애인은 동갑에 사업이 너무 잘돼서 50억 정도 있는데

돈을 잘 안써 나한테 여행도 반반 데이트통장하고 심지어 내가 돈을 더 많이 쓰는거 같아

동업하는 형네 커플이랑 만났는데 애인한테 외제차 사준다고 하길래 살짝 현타 오더라 우리집에도 심심하면 와있으면서 집 비품이나 관리비 한번 내준적도 없고 이쯤되면 왜 만나지 싶어 결혼도 당장 못하고 원래 좋아하면 더 해주고싶고 뭐라도 챙겨주고 싶지 않나? 그냥 헤어지는게 맞겠지?



 
익인1
그거빼곤 다 잘해줌? 행동이 중요한것 같은데
1개월 전
글쓴이
지 나름 최선 다한다고 생각하는듯한데 나한텐 별로 내가 더 잘해준거 같아서
1개월 전
글쓴이
돈얘기 꺼내기 싫은데 별 거 해주지도 않으면서 자꾸 내가 뭐뭐 사줬지 않냐면서 얘기하는게 같잖아서
1개월 전
익인2
웅.. 둥아 더 좋은 사람 만나쟈…
1개월 전
익인1
야 별론데?? 행동도 별로면 그냥 딴남자만나.. 너한테 진심아닌듯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34 8:4642813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5 10:263476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50118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21 09.09 22:1031932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6 09.09 23:117231 0
중고 팔 줄 모르는 사람들 개웃기네...21 9:48 1231 0
제주 바다 함덕 갈까 협재 갈까...?!1 9:48 17 0
왜 난 요즘 나오는 애니가 안 맞지7 9:48 38 0
익들아 나 어제밤에 웃으면서 핸드폰 보다가 앞니에 핸드폰 떨궜는데 9:48 22 0
서울권 일반 사무직 신입 연 3000이상 돼?8 9:48 48 0
이성 사랑방 나 여자 외모 안보는 남자인데 무물받아33 9:48 211 0
애플 미감 다디졋네 ㅋㅋㅋ 와 ㅋㅋㅋㅋ37 9:48 2232 0
아이폰 16이랑 16프로 유출본 비교해보니까 대충 비슷하긴하네1 9:48 159 0
아이폰으로 갈아타고 싶은데 갤럭시 보안폴더 기능이 너무 편해서 망설여짐 9:47 22 0
이성 사랑방/이별 28살 헤어졌는데7 9:47 151 0
이성 사랑방 ISTP랑 연애해서 좋은 점 ••• 9:47 91 0
나 살찌기전에 진짜 예뻤는데1 9:47 27 0
생리때 다들 냉 많이 나오다가 갈색냉 조금씩나오면서 시작하지?2 9:47 19 0
명품 못알인데 셀린느 5 9:47 27 0
키토김밥 개맛없다 9:46 15 0
친구 왜 자꾸 허리 크다 흘러 내린다 이러는거지..?8 9:46 75 0
하 진짜 밥 먹으면 너무 더워서 뭘 먹기가 싫음.. 9:46 12 0
이거 신비로운 사람처럼 보이는 방법이 아니라2 9:46 34 0
부모님 티케팅 자리좀 봐줘❗ 2 9:46 42 0
아이폰15프로vs16프로... 너무 고민돼7 9:46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6:14 ~ 9/10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