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서 친구랑 얘기하고있는데
우리가 2층카페에 있었음
한쪽에 테이블 거의 4개는 붙여서 엄마들은 개크게 떠들고있는데 애들 3명이 그 씽씽이? 그걸 타고 카페에서 뛰놀더라
사람이 아예없는것도 아니었고
몇몇은 계단에서 음료갖고 올라오다 걔네랑 부딪힐뻔함
알바생들은 어려서 그런지 눈치만 보고
그 부딪힐뻔한 사람 옆사람이 뛰지말라고 주의줬는데
알아들어먹을리가
너무 시끄러워서 나왔는데
노키즈존 단어를 바꿔야함
노부모존으로
애들이 아니라 부모를 막아야해
애들이 사회에서 제대로 성장하길 원하는 마음에 노키즈존을 반대할거면 부모도 그만한 태도를 갖춰야지
양아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