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A컵이랑 다를바 없는 것 같은디..



 
익인1
잉 나 있는데
1개월 전
글쓴이
80 이상이야?
1개월 전
익인1
나 80 입긴 해
둘레는 75나오구

1개월 전
글쓴이
80B 입는거야? 그럼 75C랑 비슷하잖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29 8:4641939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4 10:2634101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49419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16 09.09 22:1031270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4 09.09 23:116851 0
러닝 한달 하면 조금은 다를까?5 10:57 35 0
대학생이나 남익들아ㅠㅠ 자주 이용하는 사이트나 커뮤 있니5 10:56 29 0
아 진짜 반팔티 그만입고싶어 10:56 26 0
게임에서 길드 운영을 하고 있는데...6 10:56 49 0
마루는 강쥐 유로분기준으로 다음주마지막화래 10:56 20 0
25살에 빚 1500만원 생겨서 거지같네59 10:56 887 0
센스있고 젊게 사는거랑 나잇값 못하고 철없는거3 10:56 44 0
백화점 화장품코너에서 발색만하러 가도되나?2 10:56 16 0
여동생땜 망한거같다8 10:55 324 0
고등학교 행정실 몇시까지 함? 10:55 13 0
이번 16 색상 마케팅하기 나름일거같음ㅋㅋ 10:55 24 0
학벌 좋고 훈훈한 남자는1 10:55 25 0
버스정류장 뒤편어ㅣ할아버지 앉아 계시는데 말걸어볼까?2 10:55 34 0
아 나 영어 듣는건 괜찮은거같은데 말하는게안돼 2 10:55 17 0
와 동대문역 지하철 기다리는 곳 짖짜 개개개덥다1 10:55 18 0
오늘 월급날인 직장인들 모여3 10:55 57 0
여기 사람 좋아하는 익있어?3 10:55 17 0
너네 아이폰 구매할 때 일시불임? 5 10:54 78 0
한동안 시원하다 했더니2 10:54 30 0
배고픈데 배 아파1 10:54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6:00 ~ 9/10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