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나름의 예쁨이 있는 거 같음 너무 말랐거나 너무 뚱뚱하면 모르겠지만 적당히 날씬하거나 적당히 살집 있으면 각자 다르게 예쁜 듯



 
익인1
맞아 마르다고 무조건 예쁜 게 아니란 걸 내 친구 보고 알았어... 각자 어울리는 몸매가 있는 것 같아
1개월 전
익인2
맞아 근데 뚱뚱하면 이쁘진 않더라
1개월 전
글쓴이
너무 뚱뚱하거나 너무 개말라면 예뻐보이진 않더라…
1개월 전
익인2
너무 뚱뚱한건 눈에 보이지 않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564 8:4662178 4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79 10:2654963 2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320 15:0217453 1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155 17:2313396 0
한화/OnAir 🍀 240910 달글 🍀 1088 17:455168 0
전문대 간호학과 가려는데 뭐가 중요해?!?!?? 6 09.09 19:57 63 0
아이패드 그림 많이 그릴껀데 강화유리 필름 괜찮을까?1 09.09 19:57 11 0
30살인데 남자 만나려면 소개만이 답인가7 09.09 19:57 49 0
대충 찌개에 밥먹기 vs 교촌 레드콤보 먹기 2 09.09 19:56 10 0
20대 후반인데 5살 연만나본 사람 ?14 09.09 19:56 40 0
강아지랑 같이 수업 듣는 거 힐링임 09.09 19:56 20 0
니네는 인스타 디엠으로 맘에든다고 연락오면19 09.09 19:56 138 0
고양이 사료 어케먹여??5 09.09 19:56 18 0
쌍수 의사쌤이 내 눈 이쁘게 될 눈이라는데 그럼 09.09 19:56 18 0
약간 시큼한 땀냄새는 왜그런걸까2 09.09 19:55 41 0
관상좋다고 인생 피는건 아닌가봐ㅜ2 09.09 19:55 18 0
통학러면 헤드폰 사는게 좋나??1 09.09 19:55 20 0
디즈니플러스 싸게볼수 있는 방법없어? 09.09 19:55 11 0
요즘 아이폰 쓰다보면 자꾸 이런 창 뜨는데1 09.09 19:55 107 0
회사 사람들이 넘 착해 09.09 19:55 35 0
어떤 형태의 옷이든 상관없으니까 재질이 특이한 말랑말랑한 옷 정보 주라 !!!!3 09.09 19:55 12 0
술먹고 밤새고 학교 가기 가능????4 09.09 19:55 16 0
snl 과즙세연 패러디 보고나서 09.09 19:55 185 0
일 없어도 오늘부터 일찍 일어나기 하려고 09.09 19:54 12 0
쿠팡 알바 허브 후기4 09.09 19:54 5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9:52 ~ 9/10 19: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