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가 알려줘야할거를 안알려줘서 문제가 생김
거래처에서 나한테
신입인 니가 모르는건 어쩔 수 없고 이해한다
왜 상사는 알고있으면서 일처리를 똑바로 안했냐
이걸 안챙긴 상사가 문제다 모르는게 말이되냐
라고 컴플레인들어옴
그래서 내가 대답은 해야하니까
상사도 현장일도 하면서 일하다보니 놓쳤나봐요.
문제점을 알았으니
앞으로는 제가 더 잘 챙기겠습니다하고
거래처에서도 웃으면서 잘넘어가줬거든
근데 회사입장에서는
내가 거래처에 상사 뒷담깐걸로 들렸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