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원래 다른 체인점 다니다가 준오 처음 가봤는데 머리랑 뭐 디자이너랑 정말 다 마음에 들고, 정착하고 싶었어
계산하는데 샴푸랑 그외 등등 강매 뭐야??
진짜 살면서 이렇게 묭실 제품 팔려고 혈안된 곳 처음인데 이것때문에 다시는 못 갈거 같을 정도…거절하고 싶어서.
내가 간 지점만 그런건지? 여기 특성인지 궁금해
진짜 뻥 하나 안보태고 인도, 이집트 같은데서 물건파는 상인급으로 샴푸 팔려고 하던데ㅠㅠ
나 오죽하면 저 돈이 없어서 못사요 이러고 나왔거든
리뷰에 물건 강매 너무 쓰고싶은데 못 써서 억울하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