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코로나 걸린이후에 중량 줄었는데 나만그래? 
요즘 운동 퍼포먼스가 안나옴; 진짜 말도안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485 11:0240076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274 0:0837508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196 14:118373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74 13:471067 0
야구 헐 삼성 아휴핑 아조씨 젊었을 때 사진 봐 64 10.23 23:498427 1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딱 2주차인데 안슬프다2 13:37 58 0
해외여행 처음 가는데 더 할 거 있을까?5 13:37 25 0
부산 첫 여행가는데 이거 안 먹으면 큰일난다 하는 맛집 음식 다 받음 진짜 다 받는..18 13:37 36 0
청순하게 생겻는데 타투 잇으먄 깨? 8 13:37 49 0
왜 나이가 들면 목소리가 커질까2 13:36 16 0
청소 아주머니들중에 이상한 사람 너무 많음2 13:36 18 0
급식먹고싶어서 교사되고싶음 3 13:36 21 0
어우 당근에 나눔글 올렸더니 ㅁㅣ친듯이 오네 13:36 14 0
염색하고 담날에 머리 감으면 안되낭? 13:36 9 0
이성 사랑방/이별 장기연애 커플중 헤어진 사람만!! 7년이상부터!!8 13:36 134 0
컴활 1급 강의 들어???5 13:36 39 0
익들은 친구가 이런 행보 보이면 어떨거같아?7 13:36 111 0
릴스에 노란머리하고 숏컷한 원장님 알아?1 13:35 28 0
취업 거절 멘트 추천 좀2 13:35 28 0
나눔 막상 하려니까 돈아깝네 13:35 17 0
얘들아 이 요금제 괜찮은지봐주라 13:35 18 0
제주도 살다가 서울 간 사람들 있어? 13:35 8 0
회사사람이랑 안맞아서 제발 나가줬으면….. 3 13:35 46 0
경주월드 수학여행 온 애들 음청 많네1 13:35 11 0
직장인 익들아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니 진짜 너무 억울함4 13:35 40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7:36 ~ 10/24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