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나는 무조건 밥솥이라고 생각했는데 은근 즉석밥이 더 많은거같음


 
익인1
밥 지으면 은근히 끝내기 어렵더라
2개월 전
익인1
나 지금 밥솥에 일주일 전에 지은 밥 아직 살아있음
2개월 전
익인2
난 밥솥있는데 즉석밥먹음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일단 밥솥 사놓고 일주일 정도 밥 해먹고 그뒤로 햇반 먹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25 11:0250877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259 14:1121198 0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179 10:1218111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168 11:0413964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87 13:474870 0
음식점 이틀만일했는데 13:40 19 0
가슴성형+출산+모유수유> 대왕찌찌 되는구나;26 13:40 1142 0
이성 사랑방 istp10 13:40 147 0
아빠가 대출끼고 산 건물.. 나중에 나 취업하면4 13:40 45 0
지금 직장에서 나를 키울 생각이 없는 것 같을 때 1.상사 면담 2.퇴사1 13:40 51 0
생리대 기부 하고 싶은데2 13:40 17 0
갤럭시 sos 잘못 실행됐는데 걍 가만히 있으면 돼..?1 13:40 31 0
알바 빨리 잘릴까봐 일용직알바만 골라 뛰는거 이해됨??1 13:39 25 0
이성 사랑방 보통 소개팅 할 때 장소 정해두고 거기서 만나지??5 13:39 79 0
전기포트 선물 받았는데 13:39 13 0
핸드크림은 록시땅이 좋긴하네.. 13:39 15 0
취업안되면 가끔 스타트업이라도 가서 경력쌓아야해?8 13:39 45 0
근데 익들아 타투 이런 건 어떰??3 13:39 21 0
신축아파트 3층이랑 1990년후반대 지어진 구축아파트12 13:39 215 0
영어좀하는 익인있니7 13:39 18 0
이성 사랑방 카톡할때 가끔 문장 끝에 . 찍는 익들 있어?1 13:39 56 0
와 아는 오빠 3년만에 다시 만났는데 13:39 18 0
속쌍 쌍테 잘 못하겠는 사람 이거 꼭 해봐 13:39 7 0
운전 면허 학원 등록 하기전에 필기 먼저 합격하고1 13:39 10 0
카야토스트 살 많이쪄?? 1 13:39 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9:54 ~ 10/24 1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