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는 거지만…
KT 오늘 너무 잘했어서 어쩔 수 없었다 생각하지만…
너무 속상해 ㅠㅠㅠㅠㅠ
늘 티켓팅 광탈하다가 오늘 처음으로 팬미팅 회차 성공했는데… 편지도 열심히 쓰고 선물도 준비하고… 긴장될까봐 친구랑 팬미팅 연습도 했는데…
팬미팅 회차, kt와의 경기, 내가 성공해버린 날 왜 모든 게 하필 오늘이었을까…
다음주 마지막 팬미팅은 일정 때문에 도전도 못해서 더 아쉽다…
내년에도 기캐쵸페리 꼭 함께해주길…
내년 팬미팅 꼭 성공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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