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면역력 떨어져서 그런 것 같거든

독감 무슨 염증 엄청 아파가지고… 이거 예방이나

살빼면서 안 아프게 빠지게 할 방법은 없나?



 
익인1
영양제 같은거 챙겨먹거나 규칙적인 생활해봐
2개월 전
글쓴이
규칙적인 생활하는 회사 다닐때도 독감 걸렸던 터라ㅜㅜ
2개월 전
익인1
삼시세끼 꼬박먹고 운동도 한거야? 그러면 그냥 몸이 너무 약한가봐.. 살빼는거보다 건강이 우선이야ㅠ
2개월 전
글쓴이
감동이야ㅠㅠ 고마워 좀만 양 줄여도 약해지나봐ㅠㅠ 근데 몸은 통뚱인데…미치겠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08 11:0245302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229 14:1114870 0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141 10:1210761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81 13:472989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80 11:049448 0
외국은 우리나라처럼 급 안 따져? 12 13:25 123 0
왜 이렇게 해야할 일들이 많을까 13:25 8 0
8박 10일이면 옷 몇벌정도 가져가??1 13:25 16 0
이성 사랑방 취미로 피아노 혼자 치는 남자 어때?3 13:25 65 0
갑자기 너무 숨막혀.. 13:25 19 0
연예인이 인스타에 올린 옷 찾을 수 있나? 2 13:24 83 0
점메추 좀4 13:24 35 0
이런 나사는 전동공구 있어야 하나?5 13:24 44 0
하씨 스팸문자오는거 통매음으로 신고못함??? 13:24 16 0
빅글로이 모카브라운 어때.. 13:23 9 0
다죽자로 삼행시1 13:23 21 0
사람들 겨울 되면 빵 많이 사 먹어?10 13:23 63 0
이성 사랑방/기타 어떤 여자가 뒤에서 귀가까이 대고 안녕이라고 인사하면 어때?28 13:23 121 0
아 이 집 살고싶다5 13:23 177 0
남자 향수 딥디크vs바이레도5 13:23 25 0
오늘 친구생일인데..선물하기로 뭐줄까 ㅠ(깊티X,화장품X,비타민X)2 13:23 20 0
텍스트로 쓰는 애교? 애기어? 왜이렇게 오글거리지9 13:22 66 0
아옳이 자매 보니까 자매가 ㄹㅇ 좋은 것 같음..9 13:22 31 0
종이빨대에 이어 분노유발하는 제품이 나왔다!!1 13:22 71 0
난 활발한애들중에 말투쎈애들이랑 진짜안맞더라..6 13:21 1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8:44 ~ 10/24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