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34l

ㅈㄱㄴ



 
둥이1
소개팅
1개월 전
둥이2
난 항상 알바 아니면 학교
1개월 전
둥이3
피티받다가
1개월 전
둥이4
자췻방건물에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나 20대초인데 왜 다들 나이많은 사람을 만나지150 09.24 09:2554636 6
이성 사랑방집순이들 이성 어디서 만났어??103 09.24 10:0831998 0
이성 사랑방 몸매 개쩌는 여자 지나갈 때 쳐다보는 거 어떻게 생각함 88 09.24 15:2830611 0
이성 사랑방24~27 둥들만 들어와바85 09.24 14:0519039 0
이성 사랑방/연애중무던하고 감정 기복 없는 여둥들아 비결이 뭐야103 09.24 14:4219691 2
이별 타로봤는데 전애인 속마음 개재수없음;6 08.09 22:28 236 0
남자들은 맘 정리가 빨라??6 08.09 22:26 348 0
사랑이랑 동경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지.. 08.09 22:25 87 0
재회원하는 둥이들은 상대가 애인 생기면6 08.09 22:25 121 0
이별 내가 사귀는동안 사랑하는 티 많이 냈는데4 08.09 22:19 227 0
이별 마음 식어서 차였다는 애들아 27 08.09 22:19 526 0
잇팁 플러팅 머야13 08.09 22:14 398 0
생리통 심해서 데이트 취소하면 이해하기 힘들어?14 08.09 22:12 209 0
내가 애인이랑 반동거중인데 08.09 22:11 70 0
이별 아무리 뒤져봐도 맘식은 건 답이 없네..9 08.09 22:09 626 0
취중진담 진심이라고 생각해?6 08.09 22:09 154 0
애인 자세 고쳐주는 익들있어?7 08.09 22:05 114 0
직업군인 해병대 잘 아는 익 있어???1 08.09 22:02 60 0
나 이쁜데 나이차이나는 아저씨만 만남3 08.09 22:00 283 0
내가 좋아하는 사람 vs 날 좋아하는 사람8 08.09 22:00 204 0
사실 그렇~게 내스타일도 아닌데 1 08.09 22:00 183 0
애인이랑 오늘 일주일만에 본건데 두시간 반만에 헤어짐..3 08.09 21:59 250 0
남익들아 친구들이랑 자랭하는데 친구들이랑 전화 안 하고 애인이랑 전화하면서 할 수 .. 08.09 21:59 42 0
애인이 오면 내가 돈을 내주거든3 08.09 21:56 87 0
커플은 다 어디서 그렇게 만나게됐어?4 08.09 21:54 2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5 6:28 ~ 9/25 6: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