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25 11:0250877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259 14:1121198 0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179 10:1218111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168 11:0413964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87 13:474870 0
점심 이후에 졸린거 대체 어케해야되냐13 14:01 32 0
ㅋㅋㅋㅋ 알못이 아는척하는 거 개웃기네1 14:01 29 0
안 그래도 비염있어서 최근에 콧물 심했는데 감기까지 걸려서 더 심해짐�.. 14:00 13 0
뭐야 공홈색 이런색인데 실제로 보니깐 핑크코랄이야ㅠㅠㅠ3 14:00 588 0
인스타 잘아는익들 들어와죠 5 14:00 35 0
오빠 제발 좀 씻었으면 좋겠다14 14:00 129 0
요즘 웹툰 좀 아무거나 연재시키는것 같음1 14:00 54 0
이성 사랑방/결혼 오버워치에서 만나서 결혼한 거 나밖에 없겠지31 14:00 1413 0
회사에서 말 잘 안한다고 욕먹음ㅋㅋ4 13:59 145 0
이제부터 사고 싶은거 있으면 가성비 안따질래 1 13:59 20 0
뭐 던킨이나 베라같은 곳 할로윈 시즌 같은거 안 나오나??3 13:59 21 0
대학 면접에서 욕을 하는 애들도 있구나… 와8 13:59 51 0
밖은 춥고 사무실은 덥고3 13:58 21 0
직장인들아 우리같이4 13:58 72 0
이성 사랑방 사친볼 때 둥이들은 어떤지 궁금하다8 13:58 69 0
아니 인스타 약사들도 댓글달면 약이름 알려주겠대 ㅋㅋㅋ 13:58 48 0
파견직인데 우리 팀 책임직급 진짜 정말 싫다 13:58 15 0
치즈돈까스 혼밥하는즁..🫶🏻18 13:58 272 0
옷걸이형 제습제 조심해야 써야겠음 13:58 17 0
일 힘들어 13:58 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9:54 ~ 10/24 19: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