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알려조



 
익인1
뭘 그렇게 사준다
1개월 전
익인2
플러팅이랄게 없고 걍 겁나 잘해주고 좋아하는 티 엄청 내던데
1개월 전
익인3
플러팅이 있나? 난 그냥 바로 번호 물어보고 직진이었러
1개월 전
익인4
괜히 근처에서 어슬렁거리기?
1개월 전
익인4
용건없이 말걸기?
1개월 전
익인5
와 단 한개도 없네 ㅎㅎ
1개월 전
익인6
시간이랑 돈쓰는거
1개월 전
익인7
칼답이랑 약속
1개월 전
글쓴이
한달넘게맨날연락하는건?약속도잡음
1개월 전
익인7
약속도 상대방이 먼저 잡았으면 백퍼 호감이야
1개월 전
글쓴이
호감없이 오래ㅠ연락할 수 잇어?
1개월 전
익인8
약간의 애교? 목소리랑 말투 예쁘게하기, 그리고 웬만하면 칼답 만나서 놀기 등등
1개월 전
익인9
계속 눈에 띄려고함, 옷 이쁘게 입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63 8:4645359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13 10:2637658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6 2:4651874 1
타로 봐줄게!125 11:241871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7 09.09 23:118353 0
쿨링 생리대 이거 맞음??? 내 잠지 개쎄함2 11:54 25 0
추석시즌이라그런가 오늘올법한 택배가 낼온다네 11:54 16 0
사회생활하면서 씨게 느낀거12 11:54 371 1
이성 사랑방 ESTJ 있잖아 6 11:54 68 0
신혼부부 양가 도움없이1 11:54 38 0
아침부터 생리 관련 글에 예수님의 고통 어쩌고 하는 애는1 11:53 53 0
국물닭발 너무 먹고싶어서1 11:53 20 0
아니 무슨 양산을 써도 덥냐 2 11:53 15 0
부모님들이 편 잘들어줘? 2 11:53 21 0
이성 사랑방 연하 뭐야... 나 강경 연상파였는데... 6 11:53 95 0
근데 뭉순임당 예쁘게 생겻어 29 11:53 1376 0
성심당 때문에 대전 갈만해?22 11:52 375 0
30대도 명절에 고모나 삼촌 만나?4 11:52 89 0
이 애기 넘 귀여워…4 11:52 26 0
으아아ㅏ 올영 드뎌 배송 준비중 떴다 11:51 15 0
고민 들어줄사람!!ㅠㅠ 댓글달아주면 행복해질거야😭16 11:51 29 0
퇴사한지 3달 지났는데 갑자기 회사에서 돈 들어옴 이게뭐야?12 11:51 550 0
나 82에서 59.5 됐는데 약간 웃긴데 안 웃겨69 11:51 891 0
한번만 추천 부탁해🪽🫧🤍🦋 11:51 17 0
아니 강아지가 새벽마다 내방에 순찰 왔다가7 11:50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6:40 ~ 9/10 16: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