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게임은 선수가 한다고 생각하지만 선수단 지금 당장 바꿀 수 없잖아 그럼 확률 싸움으로 갔어야지
요근래 뒤에서 뒤집히는데 땜빵 선발이 5이닝 2실점 했고 4점차였으면 그때부터 각 1이닝 필승조 다 때려 넣었어야지 그리고 나서 번트를 대건 스퀴즈를 하건 쥐어짜내는게 맞는거 아님?
김헌곤 기아전에 잘 치는데 번트 대지 말았어야지 안그래도 성공확률 낮은데 (+올해 탱탱볼) 왜 매번 똑같이 지고 들어가는데
확실하게 불리한 선발 매치에 중반까지 승기 잡고 갔는데 이렇게 게임 운용하는 거 못 봐주겠네 솔직히 후반부에 나온 플레이? 별로 욕할 생각도 안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