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얘들아 행운감자 들고옴 77 09.13 22:166127 10
T1나 쑥 오늘 이기면 독방 쑥들 중 1명에게 월즈 유니폼 쏜다.. 58 10:061128 1
T1🍀PM 3:00 선발전 최종전 VS KT전 달글🍀55 10:46935 2
T1근데 ㄹㅇ 작년 페없티 때 팬들 어케 견딤 24 09.13 17:173179 0
T1재미로 보는 음양오행 23 09.13 12:40618 2
자정에 네이버에서 사는거 맞지..?4 09.01 21:52 149 0
라네즈님 09.01 21:51 39 0
오늘 자정에 비하인드.ep2 뜨려나2 09.01 21:43 83 0
라네즈 포카가 이렇게 두버전일거라는 거지 4 09.01 21:40 193 0
와 셔츠가 약 200만원2 09.01 21:34 198 0
ㄹㄴㅈ트윗지기가 콜라보 뜨기전 기획안 세우면서 티밀리 되었다 했었는데 09.01 21:32 93 0
아 그냥 너무 행복하다.. 09.01 21:31 32 0
결진전 자리 교환이 되려나..ㅠㅠ 6 09.01 21:26 124 0
라네즈... 라네즈... 09.01 21:20 57 0
준식쿤 오나?.. 1 09.01 21:14 45 0
지금 새로나온 착장ver 포카도 주려나 9 09.01 21:14 341 1
1-9는 괜찮은거지..? 09.01 21:14 53 0
라네즈 오늘 이기기만 엄청 바랬겠다25 09.01 21:09 5285 1
경주가니까 09.01 21:06 41 0
나 자리 교환 해야할까? 8 09.01 21:05 435 0
라네즈 포카 어디서 사면 되는거였지...? 11 09.01 21:04 118 0
. 1 09.01 21:02 98 0
오래오래 보고싶다는 생각 많이했는데 5 09.01 21:01 123 0
🥰 09.01 20:57 58 0
라네즈 새 착장 뭔데 23 09.01 20:56 19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4 12:32 ~ 9/14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