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75 8:4647895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24 10:2640227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8 2:4653740 1
타로 봐줄게!133 11:242510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8 09.09 23:119336 0
국취제 떨어짐 쿠팡 알바 많이해서...11 11:54 53 0
강릉에 애견동반식당 추천해줄 사람!! 1 11:54 12 0
쿨링 생리대 이거 맞음??? 내 잠지 개쎄함2 11:54 25 0
추석시즌이라그런가 오늘올법한 택배가 낼온다네 11:54 16 0
사회생활하면서 씨게 느낀거12 11:54 373 1
이성 사랑방 ESTJ 있잖아 6 11:54 68 0
신혼부부 양가 도움없이1 11:54 38 0
아침부터 생리 관련 글에 예수님의 고통 어쩌고 하는 애는1 11:53 53 0
국물닭발 너무 먹고싶어서1 11:53 20 0
아니 무슨 양산을 써도 덥냐 2 11:53 15 0
부모님들이 편 잘들어줘? 2 11:53 21 0
이성 사랑방 연하 뭐야... 나 강경 연상파였는데... 6 11:53 98 0
근데 뭉순임당 예쁘게 생겻어 30 11:53 1383 0
성심당 때문에 대전 갈만해?22 11:52 379 0
30대도 명절에 고모나 삼촌 만나?4 11:52 89 0
이 애기 넘 귀여워…4 11:52 26 0
으아아ㅏ 올영 드뎌 배송 준비중 떴다 11:51 15 0
고민 들어줄사람!!ㅠㅠ 댓글달아주면 행복해질거야😭16 11:51 29 0
퇴사한지 3달 지났는데 갑자기 회사에서 돈 들어옴 이게뭐야?12 11:51 550 0
나 82에서 59.5 됐는데 약간 웃긴데 안 웃겨69 11:51 8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7:10 ~ 9/10 17: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