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이제 좀 날씨도 따라주세요 ㅠㅠㅠ



 
보리1
진짜 제발 한번만 끊어가자
2개월 전
보리2
제발요
2개월 전
보리3
기우제 지내자
2개월 전
보리4
우취말고 5회콜드하자
2개월 전
보리5
그사취라도 해야됨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룸메 이게 말이 돼? 17 11.03 19:026724 0
한화내년 한화에서 해야할 것(지극히 내 바램임, 반박+추가 받아) 15 11.03 15:123207 6
한화만약에 독마 하면 무슨 무대 보고싶어? 13 11.03 19:511613 0
한화인서는 개막 엔트리 못드나? 14 11.03 23:411594 0
한화옆동네 팬페 보다가 생각났는데11 11.03 19:362514 0
중타 부활기원 물떠놓고 기도쇼가 있겠습니다1 09.07 13:08 34 0
오늘 기중이 잘하면 불펜으로 나올듯 09.07 13:07 66 0
근데 우리 저번에도 잠실에서 불펜데이 했었는데4 09.07 13:05 131 0
일 개커지네 큰일났다 27 09.07 12:55 772 0
나는 어제 큰방 초록글에 그냥 다행이다 하고 말 안 얹은10 09.07 12:52 441 0
서현이는 진짜 3 09.07 12:51 94 0
우리 필승조 ops 엄청 낮은 편이네4 09.07 12:33 176 0
달감 사과는 절대 안 할 것 같지…? 13 09.07 12:29 593 0
여기서 같이 경기보러갈사람 구해도 되는거야? 5 09.07 12:27 116 0
OnAir 보리들아 도빈이다10 09.07 12:23 170 0
장터 🧡내일 잠실 경기 같이 보러갈 뽀리🧡5 09.07 12:18 102 0
아 김경문 ㄹㅇ 하... 이해가 안되네1 09.07 12:18 228 0
김경문은 맨날 와류문한테 "해줘” 함1 09.07 12:16 91 0
최인호는 양보한다치고 투수올리라고 투수!!!!!!! 15 09.07 12:12 132 0
난 죽어도 김경문 엔트리 운용 이해 못할듯5 09.07 12:10 128 0
승요출동 4 09.07 12:09 57 0
오늘 상규씨+승주로 4이닝 할듯2 09.07 12:08 103 0
어제 잠시나마 인호 올리는 줄 알고 기대했는데2 09.07 12:08 85 0
이진영만 등록이네5 09.07 12:06 112 0
등말소 이진영뿐이네1 09.07 12:05 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1:52 ~ 11/4 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