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 74

2 다들 이거 꼭먹어... 15

3 숭한 글이지만 너무 고민이라. 항문이랑 잠지 가려운데 26

4 엄마가 130만원 안줘….공무원 떡값 나왔지????? 8

5 배민으로 초밥 시켰는데 배달중이 30분 남은거는..... 1

6 취준 친구한테 말실수했는데 어떻게 수습해...? 5

7 나 살 넘 천천히 빼나...??ㅠㅠ 피티도 받았는뎁... 3

8 02가 05보고 요즘 어린애들이라하는거 6

9 나 한달전에 상해로 사건접수 했었는데 문자왔거든? 3

10 마름 날씬 익들 가슴 사이즈 어떻게 돼? 28

11 비빔면 헹굴때 수돗물 쓴 친구랑 손절했다는 짤을 봄.. 1

12 스브스 뭐야 내가 뭘보는

13 울 애 발레강사한테 뭐 줘야하나... 9

14 나도 어릴때부터 아랫부분 꾹꾹 안눌러주면 아무것도 못하는 증상 있는데 2

15 ㅋㅋㅋㅋㅋㅋㅋ연상이랑 연애하는 친구 너무 자아의탁?그런 거 심함 … 이상해… 4

16 일자리가 안구해지니까 미치겠다.. 1

17 결혼할 생각 있는 익들 물어보고 싶은거 있오! 25

18 자전거 주인이 마음대로 수리해서 8만원 달래

19 사실 조금 잘생겼다 생각한 복학생이 1

20 아이폰 15퍼 할인받아서 현금으로 사기 vs 할인없이 카드로 사기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