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아빠가 새 차 뽑으셔서 언니한테 준다구 했는데 언니 임신해서 나한케 옴 크히히히히히헤헤헤헿헤헤헤페헤힣 기뿌당!!!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857 09.10 15:0267591 1
일상 환연3 상정 인스스에 글 올리고 반응 안좋아서 내렸대388 09.10 21:5146332 3
일상나 언더붑 입고 회사 가야하는데 괜찮나.......?203 09.10 17:2341935 0
일상 강대불 뭉순임당 의혹 정리 (긴글주의)245 09.10 19:0631219 9
롯데 🌺 0910 달글!! 다들 용케 잠실까지 걸어왔구나🚶🏻‍♂️‍➡️ 🌺 2911 09.10 17:3421059 0
전신마취할 때 교정 어떻게 하지 09.07 14:41 16 0
추석때 할머니집 안가는거 불효야???4 09.07 14:40 54 0
난 알바하면서 거절하는게 젤 잼씀22 09.07 14:40 610 0
더워죽겠는데 치대는 남친 어케함?3 09.07 14:40 25 0
보조배터리 카카오 선물하기로 사려는데 09.07 14:40 16 0
20살 익 차 사려고 하는데7 09.07 14:40 36 0
코디 좀 봐주세여 선생님들 09.07 14:39 29 0
다들 가족이 너무 노답일때 어떻게해....3 09.07 14:39 35 0
99년생이면 확실히 어린나이는 아니지?25 09.07 14:39 540 0
90년대생들 사탕 좀 찾아줘 ㅠ13 09.07 14:39 54 0
예전에 피임약 먹고 알러지 쎄게와서 응급실갔는데 뭘 먹었던건지 제품명이 기억이안나 09.07 14:39 18 0
엄마들 카페 가는 거 좋아하시나8 09.07 14:39 29 0
이성 사랑방 30대되면 남자들이 연애에 열정식는다는데 동감해?12 09.07 14:38 327 0
카페에서 면도하는 사람봄ㅋㅋㅋㅋㅋㅋㅋㅋ4 09.07 14:38 26 0
정육점에 닭도 팔아???2 09.07 14:38 13 0
안읽씹 얼마정도 지나야 걍 답장할 맘 없구나 싶은거지 09.07 14:38 17 0
아이폰 수리헸는데 보험료 그거 어케받아 09.07 14:38 17 0
아 어떻게 부지런하게 살아 성실하게... 09.07 14:38 26 0
입맛 없는데 커피만 계속 땡긴다 09.07 14:38 12 0
3시 알바인데 몸이 넘 아픈데 지금 말씀드리기애매해짐 ㅠ2 09.07 14:38 7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6:32 ~ 9/11 6: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