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아침은 원래 안먹어서 점심은 마녀스프나 파스타 두부면 요리 이런거.. 저녁은 닭가슴살+밥 반공기

158/49인데 여기서 절대 안빠져서.. 딱 3키로만 더 빼고 싶어ㅠㅠ



 
익인1
ㄱㄱ 오히려 건강에도 좋음
1개월 전
익인2
운동해? 그 몸무게로 균형 잡힌거면 식단 빡세게 해도 체중변화없을 수 있어
1개월 전
글쓴이
엉 유산소 주3회 40분하고 근력 가끔..?하고있어 평생 48~50으로 살고있어서 좀 탈출하고 싶은데ㅠㅠ
1개월 전
익인2
단백질 더 먹고 근력 더 해야될 거 같은데 근력 더 안하고 오래된 정체기 타파하려면 거의 절식해야됨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 얘들아 이거 어떻게 보여?ㅋㅋㅋ513 2:3646550 0
KIA/OnAir 🌕풍성한 한가위에 승리로 효도하는 아들들이 되어보는것도 조켄네🌕 9/.. 3478 13:0120216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150 13:109985 0
한화/OnAir 🍀🌕 보리들🧡 즐추 240917 달글 🌕🍀 3670 13:1912910 0
롯데 🌺 0917 달글!! 모두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 3196 13:1712339 0
면접용 구두 면접볼때 말고 평소에 신을일이 있을까? 17:22 1 0
쿠팡 가려고 본가안갔는데 17:22 1 0
나 비흡연자인데 친구가 내 자취방 화장실에서 흡연하고 감 17:21 1 0
평소엔 괜찮았는데 오늘따라 자해하고 나니까 왜 이렇게 현타오냐(ㅎㅇㅈㅇ) 17:21 1 0
푸드/음식 저녁은 양배추피자🍕 40 17:21 1 0
개덥다 진심 17:21 1 0
컨디셔너랑 트리트먼트랑 섞어쓰면 안되나? 17:21 1 0
연애할때 장난으로삐지는건 어때?? 17:21 1 0
절제력 17:21 1 0
ㅅㄹ할때 불편하다고 안차는 친구보면 무슨 생각듬?… 17:21 1 0
에어랩으로 사이드뱅 말때 너넨 뭘로말아? 17:21 2 0
아이폰 업뎃했는데 개불편해 17:21 2 0
이성 사랑방 싸우고나면 일상생활 못할정도로 지장있어? 17:20 6 0
이거 남미새인가??? 17:20 3 0
무슨 말 했을때 남의 편 드는거 짜증나지않아? 17:20 4 0
이성 사랑방 내가 애인 사귀니까 응!!!!!????이런 반응인데 이상한가? 17:20 7 0
이거랑 비슷한 셔츠 알려주라 17:20 9 0
배터지게 먹어 -< 기분안좋은표현이야? 17:20 5 0
지방에서 놀러온 친구 데려가기 어디가 좋을까1 17:20 3 0
외로워서 일상생활이 안된다는친구 이해돼..?1 17:20 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