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6l
커버력 유지력 좋은 거!


 
익인1
루나 팟컨실러
1개월 전
익인1
더샘도 좋은데 나한텐 안 맞아서ㅠ
1개월 전
글쓴이
오 맨날 팁 컨실러만 썼는데 팟 사봐야겠따 고마워!
1개월 전
익인1
팟컨실러가 커버력, 유지력 가장 좋아!
1개월 전
익인2
더샘은 피부 예민하면 비추 ..
두껍게 올라오는데 피부 트러블도 많이 났었어ㅠ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29 8:4641939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4 10:2634101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49419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16 09.09 22:1031270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4 09.09 23:116851 0
주변에 대기업다니는사람들 많아??2 14:12 26 0
이성 사랑방 애인 생일선물… 나 좀 도와줘 ㅜㅜ10 14:12 58 0
잡화는 진짜 알리에서 사야겠네…2 14:12 88 0
아이폰 16에 로즈골드 없는거지????7 14:12 100 0
지금 시간은 알뜰배달 시켜도 14:12 21 0
이사 가려는데 집 내놓으면 집 보러 올 건데 집 개더럽 14:11 11 0
식탐때문에 짜증난다1 14:11 15 0
청바지 입고 너무 숨막힘 2 14:11 20 0
15 쓰는데 16 프맥 살말4 14:11 28 0
당뇨진단 D+5일차익의 점심2 14:11 113 1
떡메모지는 뭐에 쓰능거야 용도가 뭐야??3 14:11 3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아무생각 없던 여자가 고백하면 신경쓰여?7 14:11 103 0
버스타고 5분 거리 투썸 vs 집 앞 엔젤인어스 14:11 9 0
아니 내 톡 누가 보고있는 거 같음ㅋㅋㅋ4 14:10 155 0
이성 사랑방/이별 이별하고 힘든 둥이들아 내가 이별 극복법 알려줄게2 14:10 123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이랑 결혼하고 싶지 않은데 12 14:10 166 0
아 또 떨어질거같다...4 14:10 69 0
취준생 첫 면접봐!! 14:10 22 0
아이폰 xs 평생 쓰고 싶은데 14:10 26 0
의대 휴학 중인데 이번 추석 때 친척들 안 보고 싶어13 14:10 4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6:02 ~ 9/10 16: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