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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허구헌날 부모님은 집구석에서 싸우고있고

이혼하고 나서는 정서학대 받으면서 자라고

친구 만드는 법도 모르고 그냥 외롭게 살아왔는데

나랑 비슷한 조건인데 그냥 화목한 가정에서 태어난 애는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나보다 더 안정적으로 행복하게 살아가는게

진짜 너무 억울하고 슬프다.. 나이들어서 이게 뭔 추태인가 싶지만....

그냥 세상멸망했으면



 
익인1
나도.. 원망스러움
1개월 전
익인2
나도 그렇게 원망하다가 멈췄어... 내 부모 내가 선택한 것도 아니고, 내 잘못이 아니고 그저 환경일 뿐이니까. 극복하기 힘들지만 그래도 받아들이고 살아가려구
1개월 전
익인3
나랑 똑같은 상황이다
주변에 그런 애들 많아서 보면 참 신기하고… 부럽고 그럼

1개월 전
익인4
화목한 가정이 ㄹㅇ 복받은거긴해.. 그리고 그런집들 보통 유복함.. 왜냐면 돈없으면 보통 가정이 파탄나기 쉬우니까 그렇다고 돈많다고 무조건 화목한건 아니고.. 화목하면 보통 유복하더라
1개월 전
익인5
지금까지 너무 고생해왔으니까 앞으로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네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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