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도란팬 인사 올립니다141 2:3054295 48
T1 걔 1+1이란다 94 22:316423 0
T1구슼으로도 못보겠지...??79 0:3325432 0
T1 홈페이지까지 합성사진으로 바꿨네54 1:0833164 0
T1너네 솔직히 까놓고 말해봐50 13:4017376 0
지금내심정이야.. 5 10.22 15:39 493 1
티원 법무팀 변호사가 기억하는 상혁이래7 10.22 15:30 1874 5
멤버십 커뮤니티에 좋은 글 올라올때마다 내가 다 눈물 좔좔이다 4 10.22 15:12 258 0
럭키티원 드디어 받았는데 4 10.22 15:04 406 1
ㅌㅇㅎㅇㅌ17 10.22 14:30 1402 0
혹시 팀팬 아닌데 긁는 친구 있어..? 66 10.22 14:07 398 0
티원 로고 바막 새로 나오는데 이쁘다3 10.22 14:03 216 0
Cgv 왜케 째끔씩 푸는겨 10.22 13:52 49 0
나 챔에 대해선 아직 잘 감이 안왔는데 8강전보고 우제 나르 잘한다는거 완전 이해됐..3 10.22 13:40 132 0
월즈도, 올해도 진짜 얼마 안 남았다.. 1 10.22 13:40 49 0
얼라서폿이 본 티원 8강전5 10.22 12:22 408 1
월즈 자켓은 리오더 예정 없겠지? 4 10.22 10:45 290 0
지선님 인스타 (feat. 대상혁🥹) 10.22 07:16 225 1
티원이름으로 선행하고싶다 10.22 02:56 49 0
밍시 작년엔 뉴진스 보면서 동기부여를 얻었다 했는데 10.22 01:58 203 0
롤이스포츠공별)Faker's beautiful double kill on Ahri .. 10.22 01:57 71 1
팬분이 만드신 동영상 봐뱌ㅠㅠ 눈물낭5 10.22 01:49 224 0
상혁아 쏘니가 앞으로 10년더 해달래1 10.22 01:34 203 0
손흥민선수 티원팬이시구나5 10.22 01:17 790 1
명가 다큐에 나오신 팬분 테스전 직관가셨네1 10.22 00:45 147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23:52 ~ 11/20 2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