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ㅈㄱㄴ

댓글 남기면 얘기하겠음



 
익인1
몬대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
음,,, 대충 날쩌 정해서 이날 어떠세요? 물어보는거 어때 거절하면 아닌거고 괜찮다고 하면 좋은거같은뎅
1개월 전
글쓴이
날짜 물어보구 안되면 상대방이 호감있다면 나한테 가능한 날짜 말해주겠지??
1개월 전
익인2
먼데
1개월 전
글쓴이
윗댓
1개월 전
익인2
이걸로는 알수가 없구
관심 있으면 선톡 해봐
칼답 오고 ?표로 질문 던지면
마음 있는거지~

1개월 전
글쓴이
디엠으루 연락해서 한번 내가 가능한 날짜 물어봐야게따
1개월 전
글쓴이
나한테 되묻는다는 거지??
1개월 전
익인1
아니 연락을 하는데 티키타카가 되고 너한테 질문같은게 오는지 봐봐
1개월 전
글쓴이
1에게
티키타카는 적당히
되는데 몇년전에 사귈뻔 하다가 파토나서 그런가 좀 조심하는거 같긴해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34 8:4642813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5 10:263476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50118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21 09.09 22:1031932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6 09.09 23:117231 0
대리점가서 아이폰 16 바꿀건데 호갱 안 당하는 방법 좀19 14:19 468 0
나 정수리 탈모 같아…?8 14:19 76 0
아이패드 화면분할은 세로밖에 안돼? 14:19 12 0
침대 매트리스 어디서 사?2 14:19 11 0
마라엽떡은.... 살 많이 찌겠지..........?15 14:19 273 0
익들은 뷔페가서 배부른거 몇시간 가?1 14:19 13 0
맥날 아바라 먹어본 익 있어??? 14:19 10 0
같이일하는 알바가 나보고 느리다고 꼽주는데 14:19 10 0
나이가 들면 들수록 열등감이 커지는 것 같아2 14:18 24 0
아 시간안간다 진짜 퇴근언제해2 14:18 9 0
아이폰 공홈 담주 금요일에 배성될까 2 14:18 26 0
관심있는 남자랑 연락중인데8 14:18 23 0
알바 월급날인데 14:18 12 0
불안하니까 밥생각도 안나네 14:18 27 0
아까 운전하는데 바로 앞에서 교통사고 났어 ㅠㅠ5 14:17 188 0
알리오올리오에 넣을 재료 추천받아요7 14:17 39 0
근로계약서 잘 아는 익들6 14:17 45 0
반팔도 더운데 긴팔니트 입은 사람들 대다내3 14:17 36 0
연금복권 종이 언제 바뀐거야? 14:17 8 0
이성 사랑방 이걸로 그 사람이 날 별로 안사랑한다고 생각하는건 오바야?7 14:17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