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7l
삼성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인거지 ㅋㅋㅋㅋㅋ 오히려 불펜에 가려진거임 정신차리고 수비해..니들이 할거는 해야지

추천


 
익인1
자욱이한테 진짜 뒤지게 혼나야 돼
2개월 전
익인2
강민호 화 엄청 난 거 같던데 혼 좀 났으면
2개월 전
익인3
혼 좀 크게 냈으면 시즌 내내 콜플이랑 태그 제대로 하자고 얘기했는데 또 이러네 진짜
2개월 전
익인4
ㄱㄴㄲ 어이없어서 말도안나옴
2개월 전
익인5
이건 진짜 크게 혼나야 함
2개월 전
익인6
황당해서 말이 안나오더러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485 11:0240076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274 0:0837508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196 14:118373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74 13:471067 0
야구 헐 삼성 아휴핑 아조씨 젊었을 때 사진 봐 64 10.23 23:498427 1
땡겨요 쿠폰 적용 어떻게 해? 17:36 2 0
맘터 후라이드 시키면 양념도 쪼금 와?? 17:36 5 0
자기 전 전화가 어려워?5 17:36 26 0
애인이 갑자기 임티플러스를 구독했는데2 17:36 27 0
시간 갖는 중인데1 17:36 9 0
갑을관계가 있다는거 자체가 불완전한 연애인거 아니야?3 17:35 15 0
북한 파병 군인 미성년자도 있네 17:35 6 0
당근 후기 여러명 보내는 법 아는 살암 17:35 5 0
왕따 당해서 전학 보내달라했는데 거절한 부모 이해돼? 17:35 7 0
시환하다1 17:35 50 0
3배수 대학 서류면 면접 합격할 확률 ㅁㄱㅊ아? 2 17:35 6 0
질초음파 마니아프니6 17:35 15 0
항렬자 깐깐하게 따지는 본관/성씨3 17:35 11 0
애인 너무 허약해 지겨와6 17:34 44 0
빽다방 카페라떼 맛있어? 17:34 11 0
살아 있다는 게 너무 감사해졌어1 17:34 20 0
연애중 연애하면서 제일 제일 정떨어지는 포인트 3 17:34 34 0
익들아 bmi 기준으로 과체중 이려면 23 초과야,25 초과야? 17:34 10 0
이런 스타일 진짜 너무 이쁨...1 17:34 65 0
배아파서 하루종일 암것도 못흠 ㅠ 17:34 7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7:36 ~ 10/24 1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