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진짜 의자에 너무 오래 앉아있음..딱 잘 때빼고 매시간을 앉아있는데 괜찮을까



 
익인1
치질..?
1개월 전
글쓴이
음..얘긴 들었는데 실제로 많이 걸리나
1개월 전
익인2
엉덩이 푸짐해짐...ㅠ
1개월 전
글쓴이
omg 내가 그래서
1개월 전
익인3
허리....ㅜ
1개월 전
글쓴이
망햇다
1개월 전
익인4
어깨
1개월 전
글쓴이
뭐가 이렇게 많지 그냥 서있으라는 거지 그치 의자를 부셔버릴까
1개월 전
익인5
허리 망가짐 진짜 하체에 순환도 안되고
1개월 전
글쓴이
그러면,,,뭐 어떻게 해야할까..,자주 서있기..?운동으로 살리기..?
1개월 전
익인6
다리 근육이 타이트해짐
그리고... 대부분은 자세가 망가져서 허리 통증, 거북목 생김

1개월 전
글쓴이
맞는 것 같아 🦭🦭🦭안돼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89 8:4650082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336 10:2642397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60 2:4655011 1
이성 사랑방여자들 담배 피는 비율 얼마정도야? 너네 주변에 10명 있으면64 15:024599 0
야구각 팀에서 사복 잘입는 선수 있어?35 0:422263 0
나 2004년생인데 나 애기때쯤(2006년~2007년쯤)3 12:38 26 0
무조건 프로 사려고했는데 16디자인이 너무 예쁨 12:38 36 0
와 목에 담걸렸는데 12:38 10 0
하가당!! 이번달 에어컨 좀 열심히 켰더니 전기세 35000원 나왓네 12:38 13 0
아.. 이번에 애플워치 새로 살까...? 12:38 21 0
마그네슘이랑 인데놀 먹는데 손 떨리는 게 그대로야 12:38 16 0
컴퓨터 본체가 안켜져12 12:37 52 0
미용실 15 분전에 도착해도돼??7 12:37 26 0
탯줄이 젤 중요하구나…ㅎㅎㅎ 나 20살때부터 겨우 7천 모았는데58 12:37 1461 0
왕란 한 판 6500원 괜찮은건가??4 12:36 22 0
남익 질문 받음8 12:36 40 0
어제 산책하다 무서운여자봄3 12:36 39 0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아3 12:36 44 0
처서매직은 무슨2 12:36 113 0
아 진심 너무 졸려가지고1 12:36 20 0
트위스터스 혼영하러간당!! 12:36 14 0
섹시 곤두1 12:36 20 0
장학재단 학자금대출 받은 사람 있나?? 거치기간 궁금해...1 12:36 17 0
비절개했는데 많이 부었다2 12:36 17 0
ㅎㅇㅈㅇ 탐폰 오래 착용하다 뺄때 이거 뭘까.. 12:35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7:32 ~ 9/10 17: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