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연애중방목형 여자 mbti 뭘까501 09.20 12:4476090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93 09.20 14:3528576 0
이성 사랑방이성 볼때 진짜 용납안되는거 하나 뭐야? 80 09.20 09:4618932 0
이성 사랑방진짜 키가 걸리는구나… 87 09.20 11:4320666 0
이성 사랑방실수령 660이라 먹고살기 힘들다44 09.20 13:1722564 0
헤어졌는데 전애인이 찍어준사진 올리는거 이상해? 2 09.18 07:59 81 0
애인 키톡 프사 배사애서 나랑 관련된 사진들 다 내려갔는데6 09.18 07:56 190 0
Istj 남자분인데 10 09.18 07:55 178 0
카톡은 안읽씹 하는데 디엠은 30분 내로 답장오면 뭐야..?3 09.18 07:53 89 0
애인이 나 답답하다 했는데 너무 신경쓰여 7 09.18 07:50 129 0
자기 전에 카톡 안남기면 나만 서운해..?1 09.18 07:32 150 0
17일만 지나면 애인 만나는데 안 신나 09.18 07:18 69 0
이별 매일 아침마다 힘들다2 09.18 07:01 186 0
연애중 비밀연애 허락받음 !! 09.18 06:59 97 0
전애인 다 차단했는데 푸는거 여지있어보임?10 09.18 06:37 230 0
이별 오늘부터 기약없는 기다림 시작...4 09.18 06:27 225 0
어른들이 주선해 주는 소개팅은 뭔가 항상 꺼려져..1 09.18 06:25 175 0
크게 싸우고 상대가 잠수탔는데 내가 찾아갔거든7 09.18 05:26 224 0
헤어진지 6년 됐는데 12 09.18 05:12 370 0
몸매보다 얼굴 예쁜걸 더 못 잊는듯13 09.18 05:05 940 0
내일 헤어지자 하려는데15 09.18 04:58 392 0
이별 죽었다고 생각하니 좀 낫다5 09.18 04:49 433 2
나이 차 많이 나는 연애 하는 익들아5 09.18 04:48 293 0
istp들 다 들어와봐 51 09.18 04:47 10308 0
썸원이 뭔가요????4 09.18 04:46 30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