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앞으로 어떤 인생을 살지 감히 스스로 상상해 보는데 ㄹㅇ…
나는 알비하고 어렸을 ㅋ대부터 눈치보고 소심하고 이래 살아왔는데 얘는 얘 하고 싶은 일이라면 무슨 수를 써서든 시커주려고 하고 10살인대 이번에 나오는 아이폰 갖고 싶다니까 사준다더라. 눈 키우ㅜ주려고 주기적으로 해외 다니고 ~ 어렸을 때 이런 애들 동경했는데 지금은 애기를 동경하네 부러워.
커서 알바 하나 안하고 여행 가고 싶다하면 보내주고 용돈 주고 할 가정임 ㅇㅇ 나랑은 완전히 다른걸 아니까 부러워서 눈물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