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코난에서 최애❤️[잡담] 진 너무 좋다 | 인스티즈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455 10.25 10:5759861 0
일상좀 논란일수 있는데 너네395 10.25 16:0452768 0
KIA/OnAir ❤️온 우주의 모든 기운이 타이거즈 중심으로 흐르고 있다 세상은 .. 7917 10.25 17:3237458 1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277 10.25 14:0449514 9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영원히 야구장에 푸른 파도가 멈추지 않.. 6026 10.25 17:1131100 0
집가고싶다 3 10.22 04:24 26 0
본인 기준 역대급 먹방 영상이다 하는 거9 10.22 04:23 189 0
눈 차이 많이 나? 40 21 10.22 04:23 76 0
지금 쟁반짜장 시켜먹으면11 10.22 04:20 154 0
약대생익 질받...31 10.22 04:20 391 0
이성 사랑방 4살 연하 사귀니까 능력있다는 소리 듣는데 18 10.22 04:19 539 0
죽고 싶은 순간이랑 살고 싶은 순간은 정말 한끗차이더라2 10.22 04:19 87 3
나 토익 RC가 480인데4 10.22 04:19 323 0
이게 정신과까지 갈 일인가43 10.22 04:19 363 0
야동 배우 닮았다고 하는게 칭찬인 줄 아는 놈들 왤케 많아 10.22 04:18 42 0
씨유 어플에 밤 티라미수 치면 물건이 아예 안 나오는데 이거 왜 이러는지 아는 사람..2 10.22 04:16 102 0
안 자는 익들 옷 골라줄 수 있닝22 10.22 04:16 299 0
여기 정년이 웹툰 본 사람 있어? ㅅㅍㅈㅇ4 10.22 04:16 48 0
익들아 나 고민상담 들어줄 사람…(취업 얘기)6 10.22 04:16 98 0
아이폰6s 이런 공기계 폰은 어떻게 구해?3 10.22 04:14 192 0
우리집만 모기있어?7 10.22 04:12 126 0
내일 오랜만에 배달 시켜먹을껀데8 10.22 04:11 110 0
나만 배민안돼❓❓❓4 10.22 04:10 254 0
자고 싶은데 잠이 안와4 10.22 04:08 79 0
남친 친구 냥잘생겼더라… 7 10.22 04:08 136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