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힙하게 입는 사람들 다 한쪽만 옆구리쪽에 넣어서 이쁘게입던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352 1:1563842 0
일상9n년생 있니? 난 솔직히 귀여니보단353 4:0713573 3
이성 사랑방다들 애인이랑 몸무게 몇 차이나?249 10:5718959 0
일상 내향인들아 일로와봐128 14:048852 2
KIA/장터본인표출오늘도 외친다 OOO 홈런치면 1만원 83 12:279527 0
낼 일본 호텔 체크인 늦게 할 거 같은데 괜찮나?2 10.22 20:52 1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재회해서 다시 잘만나는경우도 있어? 3 10.22 20:52 99 0
입사 전 라섹vs여행9 10.22 20:52 27 0
여익들 반지 약지 몇호야?5 10.22 20:52 19 0
아니 한번 사는 인생인데 즐기지도 못하고 일만하는거 같음 10.22 20:52 19 0
여자27살 취업 늦어?8 10.22 20:52 95 0
이직할 때 퇴사 사유로 하루도 빠짐없는 야근이라고 적으면 탈락이야?6 10.22 20:52 142 0
본인표출계속 딸한테 공주라고 했는데 ... 10.22 20:51 114 0
난 아들 낳아야될듯1 10.22 20:51 37 0
애기들 매일매일 샤워시키나??3 10.22 20:51 22 0
이성 사랑방 내가 자존감 높였던 방법 10.22 20:51 109 0
이성 사랑방 인스타 소개에 부계 태그 10.22 20:51 35 0
실수해도 쫄지 말자 10.22 20:51 22 0
동기가 흰셔츠 원피스를 입고 왔는데2 10.22 20:51 39 0
왤케 몸에서 요거트 향이 나지 10.22 20:51 20 0
어 뭐지 맥북 업뎃하니까 용량늘어남 10.22 20:51 13 0
요번 가을 아우터 유행 알아?29 10.22 20:50 1617 0
나 요즘 강제 다이어트중임 ㅋㅋㅋㅋㅋ... 10.22 20:50 25 0
익들아 랜덤박스 온다는데 고민이야2 10.22 20:50 28 0
뽀모도로 타이머 1vs22 10.22 20:50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7:56 ~ 10/25 17: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