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편이긴한데 만나면서 찐건 아니고 사귈때부터 쭉 똑같았어 걍 누어ㅓ서 안고있으면서 얘기하는데 애인이 먼저 ㅇㅇ이 너는 어떤 남자가 좋아? 이런 얘기 꺼내다가 나도 되물어봤지
근데ㅜ애인이 솔직하게?이러면서 마른 사람을 좋아하긴 한다고 하길래 내가 난 안 말랐는데 이러니까 근데 지금 ㅇㅇ이도 너무 좋아 이럼
갑자기 씻을 땐 공주님 안기를 해주면서 안 무거운데?? 이러고 업어주려 하고 내가 다이어트 할 거다 이러니까 얼마나걸려~~? 무리하진 마 그래도 난 지금 ㅇㅇ이를 너무 사랑하니까 이러는데..하 어찌됐든 살 빼라는 거 겠지? 날 너무 좋아하고 사랑하는게ㅜ느껴지기는 한데 그거랑 별개로 살은 좀 더 빼면 좋겠다 이런의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