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7l

아니 가야한다는거 아는데

나도 약 받으러가고싶은데 몸이 안움직임..

그냥 미루게 되네..



 
익인1
가야지
1개월 전
글쓴이
안간지 오래 되니까 다시 가기도 민망(?)한 느낌 뭔지 알아...? ㅜㅜ...
1개월 전
익인2
이제는!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
1개월 전
글쓴이
하..... 외출하는 날에도 그냥 다음에 받자하고 미뤄짐...
1개월 전
익인3
확 한번 결심하고 가보자
1개월 전
글쓴이
결심은 마음속으로 몇번이고 했는데 ㄹ왜이럴까...
1개월 전
익인3
나도 치과 신경치료 하는 중간에 귀찮아서 안나가다가 6개월 후에 갔는데 갔다오고 나서 “아...민망함 무릅쓰고 가기 진자 잘해ㅛ다” 생각함ㅋㅋㅋㅋ 쓰니두 가면 맘편할겨 생각하지말고 그냥 신발 신고 ㄱㄱㄱㄱ
1개월 전
익인4
ㄴㄷ…근데 난 백수라 일할 때 만큼 스트레스 받는 정도는 아니라서…
1개월 전
글쓴이
너익 나냐...... 나도 백수라서....
1개월 전
익인4
ㄴㄷ계속 먹어야하나 말아야하나 생각만하는 중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34 8:4642813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5 10:263476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50118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21 09.09 22:1031932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6 09.09 23:117231 0
이성 사랑방 술 담배 sns 커뮤 전부 안하는 남자 별로지??12 15:01 96 0
이성 사랑방 재회했다가 완전히 헤어졌어2 15:01 93 0
립스틱형 립밤 브랜드 추천해줄수 있어?2 15:01 15 0
진짜 교회 끊은 거 내 인생 신의 한 수였다 15:01 19 0
하고 싶었던 머리 올려보자 15:01 15 0
나 급여 다음달에 받아?3 15:00 55 0
알바인데 사장이 담배 시제점검을 나한테 따지는데 어떻게 함?6 15:00 129 0
나 아이패드 괜히산듯 안써서ㅋㅋㅋ1 15:00 22 0
보들보들 치즈 볶음면 매운맛1 15:00 73 0
이성 사랑방 단둘이 술 마시는데 옆자리로 오는 건 스킨십 하고싶어서 그런거야?6 15:00 73 0
아이폰16 핑크 별로라서 내추럴 티타늄으로 가는사람 나야 나.. 15:00 28 0
화술 좋은 것도 능력이자 큰 장점이야?? 15:00 12 0
나 어쩌지 학교왔는데 usb 두고옴 15:00 29 0
요새 전투기 소리 너무 자주 들려6 15:00 32 0
샴푸 때문에 이마 여드름 날 수 있어?9 15:00 34 0
좌우반전한 내 얼굴 너무 15:00 29 0
이거 면 곰팡이야????? 15:00 21 0
와 내친구 올해 여자복 터졌다고 난리더라3 15:00 33 0
제발 내인생에서 꺼져 14:59 13 0
급여 인상 해달라구 했더니 9 14:59 5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6:14 ~ 9/10 16: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