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그냥 기절하듯이 잠들었는데 가족이 밥먹으라고 깨우니까 갑자기 눈물나서 정신없는 상태로 울었음...
나도 왜 울었는지 몰랔ㅋㅋㅋㅋㅋㅋㅋㅋ7월부터 너무 바쁘고 하루도 못쉬고 그래서 그런가.... 괜찮은줄 알았는데 체력적으로 못버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