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너네도 물류 이미 넉넉한데 물류 시켜..? 오픈은 처음 해보는데 물류가 일주일에 3번 오는데 진짜 매번 넉넉하게 남아있어서 더이상 둘 곳도 없는데도 물류를 시키셔서..원래 그런 건가..? 물류 시키는 것도 돈 내는 건데 남아도는데 시키는 게 약간 이해가 안 가가지구ㅋㅋㅋㅋㅋㅋㅋ



 
익인1
계산하고 시키지..?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여기가 좀 이상(?)하지..?? 유통기한 길어서 선입선출 굳이 안 하는 것들은 계속 그렇게 밑에 깔려서 유통기한 지날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 왜 그렇게 하시지..?
1개월 전
익인1
그러게..? 우리는 갯수 정해놓고 그 밑으로 떨어지면 시키는데 왤케 많이 시키신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29 8:4641939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4 10:2634101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49419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16 09.09 22:1031270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4 09.09 23:116851 0
아이폰 쓰는대 원래 이렇게 버벅거려?6 15:56 25 0
팁/자료 가사로 노래 찾기 유료 AI로 비교해봄1 15:56 34 1
왜 돈 모을 때 적금하라 하는지 알겠다1 15:56 48 0
금수저 호소인 진짜…공수치 온다…4 15:55 93 0
나살빠져서 바지가 큰뎅.. 15:55 17 0
스케줄 근무인데 연차쓸거면 언제 말하는게 젤 베스트일까1 15:55 11 0
나 한의원 다이어트 하는데 살이 더이상 안 빠져 15:55 16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받은 거 너무 화나는데 내가 이상한 건지 봐줘4 15:55 41 0
오늘 34도 실화임? 개에바다1 15:55 19 0
연락하던 남자 너무 찐같음.. 15:55 18 0
얘드라 급한데 나 istp한테 간택 받은거야? 15:55 15 0
반품 택배2 15:54 8 0
적금 관련해서 넷사세 좀 느끼는 듯28 15:54 203 0
인기글보고 나 고딩때 혼자 다녔는데??🥲2 15:54 33 0
인스타 돈 내고 구독할수있는 기능 있잖아 15:54 7 0
알바하는 익들 다 국민연금 냄?9 15:54 13 0
경기도 면접수당 신청해본사람?; 이거 자료보완 어케해야됨?; 2 15:54 25 0
타임스퀘어 맛집 추천해조 1 15:53 11 0
아이폰 알림 여러개 오는건 도대체 언제 고침 15:53 18 0
햄버거... 백팩 안에 넣어서 버스 타도 되려나...3 15:53 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10 16:00 ~ 9/10 16: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