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새내기익..1학기에 놀만한 건 다 놀아본듯 이제 공부 빡세게 하고 성적 챙겨서 성적장학금 받고 자격증에 열중해야지..(곧 구라가 될 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496 11:0241626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282 0:0838977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211 14:1110479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75 13:471642 0
이성 사랑방다 좋은데 배나온 애인 가능?48 3:5014930 0
가계부 어플 쓰는 익들아 17:51 1 0
너네 친구가 뒷담까는거 겹지인 아니면 ㄱㅊ아? 17:51 1 0
빈자리 찾을때 빈자리 옆사람한테 뭐라 물어봐? 17:51 1 0
요즘 밖에 나가면 기분 좋음 17:51 1 0
이성 사랑방 30살에 17:51 1 0
28살인데 장례식 복장 필요한 거 같음 17:51 5 0
윗입술만 자꾸 트는데 17:50 3 0
패잘알익들아 이렇게해서 조합 ㄱㅊ은지 봐주라 17:50 8 0
맨투맨 1~2cm 차이가 커?? 17:50 4 0
근데 인티 이제 성별 한 7:3 되나...? 17:50 5 0
떨려ㅎㅎㅎ 토요일에 알바 첫출근이다! 17:50 3 0
신입인데 회사 부서에서왕따같은데 곧 회식한다고하는데 가지말까 생각듬 17:50 4 0
이성 사랑방 중딩동창 정신병 있나 17:50 6 0
맨날 아이돌 이야기만 하는 친구 어때 17:50 5 0
내일이 중요한 마지막 시험인데 감기기운 미칠 거 같아 17:50 3 0
아직 퇴근 하려면 한참 남았다 17:50 3 0
11월에 결혼식 일정 꽉낀다... 17:50 5 0
간호익들아 여기에 뇌하수체 ? 관련 내용은 없는거야? 프로락틴! 17:50 13 0
엄마표 깍두기 개맛ㅇㅆ다… 17:50 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다가 가족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면 어때 3 17:49 1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7:48 ~ 10/24 17: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