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월세관리비 빼고 나머지 생활비! 식비 포함해서 다들 월에 얼마정도 들었는지 말해쥬ㅓ



 
익인1
본인씀씀이에따라 다름 나는 보통 집에서 해먹는편이라 월세빼고는 4-50밖에안씀 노는거다합쳐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496 11:0241626 0
일상 커플들 같이잘때 진짜 이러고 자?? 282 0:0838977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211 14:1110479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75 13:471642 0
이성 사랑방다 좋은데 배나온 애인 가능?48 3:5014930 0
맨날 아이돌 이야기만 하는 친구 어때 2 17:50 6 0
내일이 중요한 마지막 시험인데 감기기운 미칠 거 같아 17:50 6 0
아직 퇴근 하려면 한참 남았다 17:50 6 0
11월에 결혼식 일정 꽉낀다... 17:50 6 0
간호익들아 여기에 뇌하수체 ? 관련 내용은 없는거야? 프로락틴! 17:50 16 0
엄마표 깍두기 개맛ㅇㅆ다… 17:50 1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우다가 가족이 더 중요하다고 말하면 어때 4 17:49 24 0
인디언 보조개 수술 하고시픈데 3 17:49 22 0
전산회계 1급+전산세무 2급 << 준비 같이 가능해? 17:49 6 0
1년 좀 넘게 일하고 퇴사한 병원 선생님이 11월 결혼하시거든?3 17:49 13 0
와 유혜주 진짜예쁘구나 연예인옆에서도 안꿀리네2 17:49 21 0
월급날 20일 이후인 익들 와봐!1 17:49 8 0
지구물리학과 vs 산림환경보호학과3 17:49 1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좋아하면8 17:49 58 0
진짜 네이버웹툰은 불매 성공했음 좋겠다2 17:48 14 0
회사에서 어쩌다 내가 우울증 있는거 알았는데3 17:48 21 0
먹짱들아. 보쌈 육회랑 어울릴 서브메뉴 뭐있을까?13 17:48 24 0
조별과제 모여서하는 편이야 아님 자료만띡띡보내..!!?3 17:48 13 0
월급 325에 월세관리비포함95 어때..?10 17:47 69 0
지방 소도시 사는데 서울이랑 분위기 진짜 많이다르다8 17:47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4 17:50 ~ 10/24 17: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