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장난으로 죽을거같다가 아니라 그냥 열사병 이런거로 죽을거같음
뭐 집이 못살거나 그러면 이해라도 해 엄마는 걍 죽어도 에어컨 안된다 이러고 특별한 이유도 없음
내가 사비써서 내방에 단다고 해도 싫다함
진짜 오늘 도저히 못참겠어서 6만원주고 혼자 모텔방 잡아서 자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