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2대2나 3대2나 이렇게 밥이나 술 마셔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그치….. 나도.. ㅜ 내가 이상한건가 싶었네
1개월 전
익인2
난 말해주면 ㅇㅇ
1개월 전
익인3

1개월 전
익인4
어떤 모임이냐랑 사람 됨됨이에따라 다름
1개월 전
익인6
22
1개월 전
익인7
3 아예 막을순없지 사회생활인데
1개월 전
글쓴이
예전에 전회사에서 그냥 만났던 사람들인데 진짜 정보를 하나도 모르니깐 찜찜해
1개월 전
익인4
유독 그것만 거슬린다는것은
평소와 다른 무언가 거슬리는 것이 있다는것

1개월 전
익인5

1개월 전
익인8
ㅇㅇ신경쓰이는 사람있어도 보내주긴함,,,걍 그사람 사회생활이니까
1개월 전
익인9
진짜 싫음 개싫음 근데 보내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폰 진짜 막 쓰는 사람은 아이폰 사야됨434 8:4642813 3
일상본인표출 수영강사 떡값 글쓰니인데 ㅋㅋㅋ단톡방 생김 ㅋㅋㅋㅋ295 10:2634765 1
일상 아이폰 16색깔 보고가셈250 2:4650118 1
이성 사랑방너넨 솔직히 애인한테 물질적인 거 바래 안 바래?221 09.09 22:1031932 0
야구심심한디 감독 이름으로 자동완성 해봐!86 09.09 23:117231 0
왜 돈 모을 때 적금하라 하는지 알겠다1 15:56 155 0
금수저 호소인 진짜…공수치 온다…12 15:55 592 0
나살빠져서 바지가 큰뎅.. 15:55 18 0
스케줄 근무인데 연차쓸거면 언제 말하는게 젤 베스트일까1 15:55 12 0
나 한의원 다이어트 하는데 살이 더이상 안 빠져 15:55 16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받은 거 너무 화나는데 내가 이상한 건지 봐줘8 15:55 63 0
오늘 34도 실화임? 개에바다1 15:55 20 0
연락하던 남자 너무 찐같음.. 15:55 18 0
얘드라 급한데 나 istp한테 간택 받은거야? 15:55 15 0
반품 택배2 15:54 8 0
적금 관련해서 넷사세 좀 느끼는 듯131 15:54 1280 0
인기글보고 나 고딩때 혼자 다녔는데??🥲2 15:54 36 0
인스타 돈 내고 구독할수있는 기능 있잖아 15:54 7 0
알바하는 익들 다 국민연금 냄?11 15:54 15 0
경기도 면접수당 신청해본사람?; 이거 자료보완 어케해야됨?; 2 15:54 28 0
타임스퀘어 맛집 추천해조 1 15:53 12 0
아이폰 알림 여러개 오는건 도대체 언제 고침 15:53 19 0
햄버거... 백팩 안에 넣어서 버스 타도 되려나...3 15:53 38 0
결혼하셨거나 결혼예정이신 분들 질문용9 15:53 25 0
아니 사수가 내 말은 족족 씹는데 내가 그렇게 잘못한거야..?2 15:5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