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어제 새벽에 어찌어찌 잡았는데 오늘 또 나옴... 지금 도망갔음 죽고 싶다 잡기 전엔 못 잘 것 같은데... 하 도대체 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끼리 해외여행 가자면서 서울산다고 나댐ㅋㅋㅋ393 10.24 18:3862294 3
일상부모님 차가 경차인 사람이 진짜 있네????289 10.24 21:4324989 0
일상 와...밑에집에서 올라옴...193 1:1517395 0
이성 사랑방원래 20대 후반쯤 되면 디데이나 인스타에 티 안내?82 10.24 16:1327808 0
야구신판들아 혿시 야구보면서 이해하기 어려웠던 규칙들 뭐가 있었어??43 10.24 17:546486 0
아빠가 해외 일자리 소개받았다고 하는데 사기일까.... 2 10.23 15:10 31 0
진짜 소중한 친구가 자취한다는데16 10.23 15:10 164 0
회사에서 슬랙하는데 보내기할때 자꾸 엔터연타함ㅋㅋㅋ큐ㅠ1 10.23 15:10 16 0
다이소에 16 케이스 언제 나올까... 10.23 15:10 19 0
인터넷이랑 현실이랑 둘중에 어디가 외모컷 빡쎄??4 10.23 15:10 53 0
누가봐도 범죄사실이 명확하고 증거도 있는데 항소하면2 10.23 15:10 20 0
다나나 경은님 요리 실력 부럽다.... 10.23 15:09 23 0
배는 고픈데 아무것도 먹기 싫음 10.23 15:09 16 0
3시 반 팝업 예약해놨는데 1 10.23 15:09 20 0
자소서 개대충 냈는데 이걸 왜 붙인거지1 10.23 15:09 31 0
와 폴바셋 왜케 맛있어???1 10.23 15:09 92 0
이성 사랑방 모텔 갔던 곳 또 가는 경우 많아?? 12 10.23 15:09 282 0
우울했는데 이거보고 기분좋아졌어 40 6 10.23 15:09 170 0
두드러기 같은 거 나더니 오늘보니 빨간데 뭐지?2 10.23 15:09 34 0
지금 가을옷 입기에는 애매하고 겨울옷 입기에는 더 에바이고1 10.23 15:08 32 0
이성 사랑방/이별 그렇게나 게임으로 애먹여 놓곤17 10.23 15:08 208 0
난 진짜 겨울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좋아 3 10.23 15:08 65 0
화장중인데 다 떴어ㅠㅠ 어뜨카지10 10.23 15:08 417 0
아아 너무 맛있다 10.23 15:08 29 0
옷이나 머 살 때 앱 별로 가격 확인 필수네,, 10.23 15:07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5 10:16 ~ 10/25 1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