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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갔는데 엄청 취함, 좀만 있으면 진짜 기억 안 날 것같음

그래서 사람들 뭐라 했는지 기억하려고+

이 분위기 나중에 다시 느끼고 싶어서

녹음하는거


ㅠㅠ



 
익인1
이 분위기 나중에 다시 느끼고 싶어서 << 변명같음
1개월 전
글쓴이
변명은 아니고 찐으로 녹음했던거 들으면서 웃겨가지고 혼자 웃는데 ㄹㅇ 음침 그자체같음
1개월 전
익인2
차라리 술자리를 또 가지면 되잖어...
1개월 전
익인3
음침해
1개월 전
익인4
같이 술자리에 있던 사람이 그런다하면 좀 소름 돋을거같긴함
1개월 전
익인5
음침을 넘어서 걍 행동 자체가 이해가 안 됨..
1개월 전
익인5
그런 생각을 했다는 발상 자체가 신기해
1개월 전
익인6
사람들 허락 안받고 녹음은 진짜 아니지.. 차라리 브이로그 찍는다고 허락받고 영상을 찍던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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