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24 11:0250044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256 14:1120265 0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176 10:1217021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147 11:0413223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87 13:474623 0
내~가 슨배맘에 드렀따면? 19:22 14 0
보통 서류 합격돼서 면접 보자는 연락 언제쯤 올까?1 19:21 11 0
다들 왜이리 화가 많을까.. 19:21 3 0
개들은 심장이 안좋고 고양이는 신장이 안좋다는데 19:21 49 0
나 공차 알바익인데 ㄹㅈㄷ 손님 있다 ..3 19:21 429 0
직장동료한테 우스갯소리로 까까 부탁하고 19:21 8 0
맨날 혼자 삐지는 직장동료 어케야함.. 19:21 14 0
류민석 강아지 귀 나왔다 19:21 38 2
인팁 원래 이렇게ㅜ불도저니? ㅠ 10 19:20 36 0
2차전 덕관 보고 있는데 도영이 말벌아저씨처럼 19:20 85 0
오늘 묭실갔는데 내일 또 예약해도 되나?? ㅠ6 19:20 146 0
관심 있는 사람이랑 밥 약속 생겼는데 무슨 얘기 해야하지ㅜ8 19:20 42 0
한교동 좋아하는 사람은 이 캐릭터도 좋아할까? 19:20 46 0
연애중 같이 있을땐 안그런데, 떨어져있으면 서운하게 한게 자꾸 생각나2 19:20 30 0
요아정이랑 배라 둘 중에 그나마 뭐가 살 덜 찔까.........5 19:20 18 0
다이소에 수면양말 팔아 19:20 7 0
자담치킨 추천해준 사람 나와라 40 28 19:20 561 0
너네 남자 머리숱 중요함??????5 19:19 61 0
다들 우리 팀원 이모티콘 뭐 같아? 1 19:19 4 0
오늘 알바 면접 봐서 합격하면 보통 언제부터 일 시작해? 5 19:1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