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2l

7시간동안 쉬지않고 서서 일하다 와야 됨 쿠팡보다 쉽겠지 하고 지원한 건데 체감상 쿠팡급..



 
익인1
무슨일인데??
2개월 전
글쓴이
배달전문 카페&요식업 같은 건데 음료류만 하래서 꿀인가? 하고 갔더니 걍 유동적으로 이것저것 다 해야 됨.. 재료 준비부터 요리까지 1초도 쉴 시간 없는 알바 처음 해봐. 홀 없는데도 홀 있는 카페서 일할때보다 설거지가 많음. 그동안 꿀알바만 했던 거였나봐 충격쓰..
2개월 전
익인1
말바꼈나보네.. 나도 요식업 알바중인데 설거지 개많아서 힘들어 다 포장만 나가면 좋겠어
2개월 전
글쓴이
홀까지 있으면 너무 힘들겠다 무슨 설거지가 끝이 없는지ㅜㅜ
2개월 전
익인1
홀이 95프로야ㅠ 그리고 마감했는데도 안나가서 오버타임 설거지하고가 🤧
2개월 전
익인2
지금 다시 알바 재지원할 기회준다면
쿠팡 vs 현알바
당신의 선택은?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쿠팡 안가봐서 솔직히 지금 복에 겨운데 이러는 걸까봐 잘 모르겠어ㅋㅋㅋㅋㅋ 얘기 들은 친구는 쿠팡이랑 다른 게 뭐냐고 쿠팡도 10분은 쉬는 시간 주겠다고 하덜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천안 오전11시 결혼식이 욕먹을 정도야???519 11:0248392 0
일상 교수님 상담에 엄마랑 가도 되는지 썼는데 좀 봐줘❗️247 14:1118529 0
일상에버랜드 진짜 망햇어???166 10:1214938 0
이성 사랑방넷사세 거르고 취미가 게임인 남자는 좀 별로지?126 11:0412060 0
KIA/장터🍀앞으로 홈런 나올때마다 배민 만원상품권 쏩니당🍀 86 13:474259 0
정상적인 행동 제어가 안되는데 진짜 힘들다 19:29 3 0
난 카레 체인점 중엔 아비꼬가 제일 맛있는듯 19:29 4 0
아이폰 다들 용량 몇이야 19:28 5 0
나 싫다는 티 팍팍 내면서 단톡방에서 왜 말하는거야 19:28 6 0
다이어트 꿀팁 19:28 3 0
벽시계 사서 걸었다! 19:28 5 0
메디큐브 부스터프로 일주일 써봤는뎅 19:28 4 0
강철부대 1,2,3 중에 뭐가 제일 재밌어? 19:28 2 0
요즘도 헤드셋 끼고 다니는 사람 많아..?1 19:28 5 0
아산 간호사 채용 쓴 사함 19:28 5 0
재수한 익들 있어????2 19:28 5 0
이성 사랑방 남자는 친구가 어린여자 만나는 자체부터 부러워해???3 19:28 12 0
입이 짜고 텁텁할땐 뭔 음식을 먹어야할까 2 19:27 5 0
뷔페 푸파하고 이만보 걸었다🚶‍♀️🔥 19:27 5 0
자기연민이 위험한 게2 19:27 8 0
얘들아 카카오맵 깔아서 리뷰구경해봐 19:27 6 0
나만 그런가 짝사랑했던 기억이나 경험들 너무 쪽팔림...1 19:27 7 0
스티커 도안? 같은 거 잘 아는익..?2 19:27 8 0
저녁 메뉴 추천 좀1 19:26 4 0
추워지니깐 19:26 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