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어도되나? 엄마가 원금손실나도 자기가 돈 보내준다고
예적금 얼마안하니까 보내래 넘 사기꾼 레파토리같은데
엄마가 은행에서 일하시거든 ㅠ 믿어도되겠지?
예금 금리낮아서 걍 단기중금채로 3.45로 이년 할려했거든